올해 마지막 장바구니 일게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해본..
저는 올해 마지막 장바구니 입니다. 올해 옷도 너무많이 샀고 앞으로는 프리오더 잔금내려면 ㅠ ㅠ 타오는 이게 마지막쇼핑이 될거같네요
그래도 열심히 모든아이템 다 올려볼게요 . 대부분이 다 아는 아이템이겠지만 또 모르시는 분도 계시지 않겠습니까?!
파아카이브 화이트 카모 카고 입니다. 노폰껏도 사봤는데 이셀러 카모가 더 저에게는 심금을 울리는 카모였습니다. 카모 2종류 상점에서 판매중이며 화이트 카모는 없기에 달려봅니다. 기대감이 너무 큽니다.
달팽이셀러 백설공주 시리즈입니다. 반팔티2개 니트웨어 2개 총 4개 와이프거랑 함께 달립니다. 일게에도 썻듯이 기대하는 제품이기도 하고 저는 이런 디자인을 너무 선호합니다. 더 나이먹기전에 입어보렵니다!
발렌시아가 1차셀러 입니다. 타오에서 구할수 잇는 제품중 제일 퀄좋고 친절하며 저렴한거 같습니다. 바지 후집 후드 달립니다.
비비안웨스트우드 가디건 가성비 제품입니다. 자가수정할 생각이고 부자재가 집에 좀 있습니다. 일단 목택이랑 자수만 보고 달립니다. 블랙으로 와이프용 구매예정입니다.
프라다 워크재킷 입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입고 사이즈 자체가 작지 않아서 저도 같이 커플로 입으려 합니다. 그냥 착샷보면 침 질질 흘리게되더라고요.. 퀄은 플레이트도 아니고 해서 무난히 달려봅니다.
erd 후드 입니다. 블루 워싱 빈티지하게 들어가서 좋을거같습니다. 기본템으로 착용할 생각입니다!
레디메이드 캔버스백 입니다. 레디메이드 생소할수도 있지만 나름 고가의 마니아층 아이템입니다. ㅎㅎ 제가 어디 좋은자리에 클러치나 이런거 들고다니는거 싫어하고 약간 캐쥬얼한 가방 좋아해서 와이프랑 공용으로 달려봅니다.
그외 택없는 빈티지 제품들 사서 약간의 자가수정후 브랜드 택 달고 입을 생각입니다. 저렴이제품중에 생각보다 자수나 퀄 잘나왔는데 브랜드로고 없는 제품들 있습니다. (자체제작 브랜드택) 이런거 보면 사실 싱크 괜찮은 제품이 많습니다.
최소 3개 이상의 제품을 공유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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