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장바구니가 잘 안 올라와서 아쉽네요..

다른 분들 셀렉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각설하고 타오 디깅하면서 한번씩 보셨음직한 제품군들(3선 데님, 발렌 디스 허벌통 데님 등등)은 최대한 빼고 특이한 셀렉들 위주로 좀 주워와봤습니다.

저 살 재고도 없어서 몇 갠 숨겨뒀음

렛츠고

색감 좋고 핏 좋은 릭 팬츠

얼마전 은용님이 올려서 무수한 악수의 요청받은 셀린 데님

색감이 이쁜 와 프젝 셔츠재킷

남자의 색  핑크 아워레가시 셔츠

스테판쿡 데님 봄버

나마체코 블루종

발렌 eom 크로스백

근데 좀 비싸서 저 아래 노에소 버전도 주워왔어요

앤벨 웨스턴 자켓

발렌 노에소 백

나름 소가죽이라 합디다

앤벨 바시티

요즘 트렌드에 웨스턴 무드가 자주 보여서 그런가 앤벨 건드리는 애들이 종종 보여요

니들스 후리스

논마카 봄버

앤더슨벨 맛있어보이는 데님

이지 시즌5 가죽재킷

아직 나오진 않았는데 나오면 하나 살까 싶음

앤벨 자켓2

앤벨 퍼자켓

발렌 후드셔츠

요즘 폼 좋은 디젤 윈드브레이커

사실 전 스트릿충이라 제 장바구니엔 발렌 언마카 파아카 기타 등등이 더 많이 들어있긴 한데, 제가 하도 걔들만 봐서 그런가 여기 올리기엔 다들 많이 보셨던 제품들일 거 같아서 걍 보다가 신선했던 거 위주로 올려봤습니다.

제작중인 것도 많고, 하나하나 비교해본 게 아니라 단순히 셀렉 위주로 고른 물건들이니 구매하실 땐 직적 비교해보고 셀러와 대화 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