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레가시 / 카미온 / 43
1. 제품명 : 아워레가시 / 카미온 / 43
2. 구매처 : 오케이몰
3. 구매가격 : 50만원대 초반
4. 사이즈감 및 후기 :
일게에서 부츠 투표 받고
디올 부츠가 1등 해서 사러갔더니 제 사이즈 품절 됐더라구요..
생로랑 와이어트 30 하나랑 40 하나 샀고
아워레가시 카미온도 하나 샀습니다
( 생로랑 후기는 따로 쓸게요 )
평소 270~275 신는데
42 사이즈 구매하니 발등이 꽉 맞더라구요, (그렇다고 발등 아플만큼 꽉 맞진 않음, 길이는 적당)
43 사이즈도 신어보고 싶어져서 교환 받았습니다
길이가 많이 남고, 발등은 거의 차이가 없네요
일부러 크게 신는 사람들도 있던데, 커다란 발이 저는 어색하네요
42 사이즈로 다시 교환 해야겠습니다
( 발등러만 1업 하시고, 이외는 정사이즈 추천합니다
발볼쪽은 넓게 나오니 발볼러와 무관합니다)
무게는 무거울줄 알았는데, 그냥 보통 무게에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
밑창은 비브람솔로 나오네요
와이드핏 팬츠에 코디하기 좋을거같고
착화감은 생로랑보다 낫습니다
가죽은 좋은 가죽 같진 않아요
그냥 저냥 가죽 부츠구나~ 싶은정도
가격 30%만 낮았어도 적당했지 싶어요
걍 요즘 인기있는 브랜드 값이구나~ 싶은 가죽 퀄입니다
생로랑 보다가 이거봐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왜 이게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무신사 가면 대체재 많아요~
아워레가시는 9년 전에 샀을때도 별로였고.. 지금도 그렇게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걍 감성 디자인에 스탯 몰빵된 브랜드, 르메르 하위호환의 만듦새.. 거품 낀 브랜드
아워레가시 의류 살바에 니들즈, 오라리 삼
제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