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구매처 : 일본 오사카 꼼데가르송 매장 플레이 박스

3. 구매가격 :  14000엔 (면세 금액) 

4. 사이즈감 및 후기 :

사이즈는 평소 265신으나 컨버스이기 때문에 꽉끈등 원하는대로 연출가능하기때문에 270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꼼컨과 달리 흰색 스티치가 없는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유행도 다 지나간 제품이지만 집앞 피시방 갈때, 매일 같은 학교 등교길 아주 만만한 신발이며 내구성이 좋진않아 데일리로 매일신는다면 3개월 안에 아작납니다.. 특히 비오는날 한번 신고 물기를 먹게되면 최악이니 일주일 한번정도 신으시면 오래 신을듯하네요 정품이라도 내구성은 컨버스입니다. 하지만 다 잘 신고나서 버릴때쯤 아까워서 작업할때 사용하는 작업화로 까지 생을 마쳐야 놓아주게 되네요 3켤래째 입니다

글 작성전 통합규정 및 게시판규정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