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구매처 : 개인거래

3. 구매가격 : 올리브 185,000 / 브라이트 183,200

4. 사이즈감 및 후기 : 270 / 270 

평소 나이키 265 / 뉴발 270 / 아식스 270 신지만 조금 딱맞게 느껴졌습니다. 0.5~1업 필수 인듯합니다.

아식스x앤더슨벨 벌써 3번째 콜라보인데 제가 알기로 이번이 마지막 콜라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전 모델들도 처음에는 미미했다가 모두 리셀가가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소노마 제품은 착화감이 정말 편하고 예쁘다고 생각한 모델인데

앤더슨벨 콜라보 나오고 바로 사려다가 정가 미만이길래 저점 잡으려고 기다리가 결국 두족 모두 고점에서 구매했습니다.

블랙그린색상은 고민하다가 너무 무난한 색상이여서 구매하지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소노마와 디자인은 차이가 없지만 색상에서 앤더슨벨이 정말 잘만든다고 매번 느낍니다.

여분 끈은 브라이트는 노랑색 

올리브는 지금 껴져있는게 여분끈이고 기본끈 초록색이 있습니다.

색조합과 소재차이에 많은  디테일이 있어서 보면서 재밌었습니다.

정가기준 10만원대이다보니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본드자국이 두족 모두 심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착샷입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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