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뉴러너 화이트
1. 제품명 : 발렌시아가 뉴러너 화이트
2. 구매처 : 인천롯백
3. 구매가격 : 142만5천원
4. 사이즈감 및 후기 :
발볼러 275라 275~280을 신는데 43이 280이라고 해서 신어봤는데 딱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신발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생긴걸 봐선 좀 불편할거같았는데 신어보니 발이 굉장히 편합니다.
매장에 블루색상 빼고 전부 다 있어서, 어떤 색으로 할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가장 옷 입기 편할것 같은 화이트로
결정했습니다. 매장 직원이 올블랙과 올화이트 두 색상만 메이드 인 이탈리아고,
나머지 색상은 모두 마데 인 차이나라는 말에 약간 혹한 것도 있습니다.
신발 후작업을 장인이 7시간씩 해서 워싱이나 실리콘들이 개체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영롱한 황금색 쇼핑백에 담아 줍니다. 박스가 굉장히 큽니다.
실제로 집에서 자세히 보니 랩제품으로 장인정신을 발휘해도
워싱이나 실리콘 구현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스런 이후에 오랜만에 발렌에서 맘에드는 신발을 찾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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