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지 19 카렐펑크 콜라보 맨투맨.
사진 2장 이상 올려주세요
저에게 준지 감성을 느끼고 싶다고 묻는다면 전 가차없이 "맨투맨을 사세요" 라고 답할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준지 맨투맨 끝판왕이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수영장 또 하나는 카렐펑크 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카렐 펑크 맨투맨을 소개합니다.
가격 : 원가격 모름 매물가 새상품 43만원에 샀습니다.
사이즈감 : 이때의 준지는 베트멍입니다. 초 가오리 오버핏입니다.
나염이 마치 바람막이 비닐 같아요. 가을 남자가 쓸쓸히 고독을 즐기듯이 맨투맨 뒤에 고독한 남자의 삶을 표현한것 같은 정말 신기한 맨투맨입니다. 특이한 나염 거기다 진리의 조합 검빨을 완성 시키는 빨간 자수... 지금 당장 사세요. 이건 예술품 입니다. 앞으로 그 어떤 준지 맨투맨이 나온다 하더라도 이 맨투맨의 아우라를 넘을수 없습니다. 아참고로 준지라고 써있는 자수 팔목에 있음. 가슴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