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엘라 퓨전 스니커즈 형광
사진 2장 이상 올려주세요
안녕하십니까 탑준식입나다. >.<
이번에 매물로 구매한 제품 리뷰 올려보겠습니다.
비교후기 올릴려다 양심상 일반후기에 올리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사슴셀러의 타오사진과 비교하며 리뷰해보겠습니다.
우선 처음 받았을때 사진입니다.
크.... 넘모 이쁩니다 정말 ㅠㅠ
다음 정면 비교사진입니다.
우선 사이즈 차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쉐입이 렙은 얄쌍하고 정은 푸우짐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이 비교후기 올리신 것처럼 딱 봐도 페포가 크게 보이지만 설명 드리자면 신발끈 앞에 있는 디테일? 밴드부분이 렙은 얇고 끝 쪽으로 갈수록 얇아지지만 정은 두껍고 일정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혀의 길이차이도 렙이 조금 더 길어보입니다.
정은 혀가 짧아서 신었을때 잘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차이가 너무 나는거 같네요 글루건 디테일은 따라잡을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og제품과 비교하는거라 다를수 있을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뒷굽이 정은 일정한 반면 렙은 갈수록 얇아지네요.
그리고 뒤축입니다.
역시나 글루건 디테일이 차이가 나고 비닐 부분의 재질이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그것말곤 큰 차이는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페포가 있는 바닥면입니다.
??? 마르지엘라 넘버링이 없네요...
그리고 뒷굽 갈린 것같은 모습은 매우 흡사해 보이네요.
바닥면도 넘버링 없는거 빼곤 상당히 잘 따라온거 같네요.
이런 느낌인데 올블랙으로 입으니까 확 티는거 같습니다. 너무 이뻐 ㅠㅠ
착화감은 일단 신었을때는 폭신합니다.
하지만 발을 끝까지 넣고 한번 걸었을때 특유의 딱딱함이 있습니다.... 깔창조차도 딱딱하네요.(이건 트마웨로 커버 쌉가능하겠네요)
하지만 트s신고 간단한 조깅과 5시간씩 운전도 하는 저에게는 나쁘지 않은 착화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신발끈이 조금 잘풀려서 꽉 묶어야 할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착샷입니다.
갓트릿 만세!!!!
이런 식으로 셀러가 올려놓은 사진을 편집해서 올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크흠 아무튼 저는 자주 손이 갈꺼 같은 신발입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꾸벅)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해서 많이 부족하지만 더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