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난 모르겠다....
익명Ax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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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7:49
평소에 타오바오만 구매하는 나는 국내란.. 미지의 땅 메이플로 치면 빅토리아 아일랜드 콜롬버스에겐 신대륙 그런느낌이라
나는 바라만 볼뿐. 호텔이고 마원이고 가죽이고 나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