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나 카페나 어디 들어가서 착석할때 겉옷 벗잖아.

그때 살짝 안쪽 로고가 보일때 왠 듣도보도 못한 듣보브랜드 써 있을때 좀 깬다. 

인터넷쇼핑몰 같은대서 대충 산옷들이 대부분 이런 경우가 많은데

속으로 '아니 저돈주고 저딴거 입을바엔 타오에서 ㄹㄹㅈ 퀄리티 명품 입겠다' 생각듬

글고 신발같은거도 얼굴좀 반반하게 생긴 여자애들이 반스,오트리 이런거 신고다니면

'저딴거 신을바에 pk 프스캇을 사지' 이런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