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름 어제 오랜만에 국업 발매문자온거보고 반가웠는데
익명c0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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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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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쉬, 치즈
'개인적'으로는 만족할만한 제품 뽑았던 업체라 생각하는 사람임
(물론 에쉬는 울자켓까지만, 치즈는 발렌류는 손도 안대고 영미, 솔옴류까지만 샀었음)
물론 이후 발매품에 이슈가 워낙 많아가지고 (치즈 발렌류, 에쉬 프라다류)구매안했던 나로써는 굳이 억까 억빠 언급을 안하고 그냥 방관만 했었는데 오랜만에 발매문자 왔길래 들가봤다
일단 1차적으로 치즈,
개인적으로 저 솔옴자켓 이쁘다 생각했어서 오~했는데 가격은 최대한 뇌이징 한다지만 뭔놈의 프리오더일자가 4월말에서 5월초,
백타 저기간잡았으면 5월 중순은 되어야 받을거같은데 지금 날씨보면 그때 받아도 절대 못입을거같다는거임, 솔직히 당발이였으면 바로 샀을듯ㅋㅋㅋㅋㅋ
그다음에 에쉬,
처음에 셀렉보고 상당히 의아했었다ㅋㅋㅋ내가아는 리짓, 에쉬가 이런 셀렉을할 업체였나? 싶었는데 제작노트에서도 뭔가 그동안 제작노트와 상당히 이질감이 느껴졌음
안쓰는 말투에 뭔놈의 크림가 가져오질않나 공임비 드립
그리고 프리오더일자도 치즈랑 마찬가지로 좀 아닌거같은데 가격도 선을 넘어버린거같음
그래도 오랜만에 국업 발매여서 기대했는데 좀 뽐이 확 죽어버렸다
그래도 짱보단 국내가 괜찮지란 마인드를 항상 가지고있었는데 요새들어 생각이 바뀌는중;ㅋㅋㅋㅋㅋㅋ
저 두업체 함정템 다 피해간 나에게 감사해하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