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바이커백은 걍 가성비있게 뽑은 게 맞는듯
익명Jl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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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15:12
패션관련 제품, 제품의 대한 토론 및 업체에 관한 토론만 작성가능
현금가 24.5 카드가 27
문제된 부분들
- 플레이트 땀수 및 구멍 (리콜후수정해줌)
- 밀 아노
- 버클 각인
- 버클 모양 ( 이건 웬만한 분들 다 타협가능한 수준인듯)
- 스트랩 ( 이번에 문제된 부분 )
마진을 얼마나 냄기는지 모르겠지만
이 수준이면 가성비 있게 인기있는 제품 렙 뽑아서
판매하려는 거라고 생각함.
가격이 20언더면 아 국내치고 가성비 굳이네 하고
가격대비 퀄 별로다 느끼는 분들 걍 군말 안하고 안샀을텐데
리짓의 폼 (퀄을 기준이 다르니 그렇다 치고 여론이 좋은 업체였음 당시에)
+ 제작노트에 써놓은 자신감
+ 기대한 퀄리티 기준 납득가능한 가격
이 상황에서 위의 문제들이 나와서 난리난거같음
난 2차이고 어제 환불문의냄겼음.
걍 맬까도 생각했지만 저때 버클각인 피드백 부분에서 느꼈음
사장이
’아 그냥 이정도는 타협하고 매라 ‘라는 생각으로 만든 물건이구나.
싱크로에 그닥 최선을 다한 것 같지는 않다고 느껴져서
다른 리짓 제품은 모르겠다만
이번껀 걍 패스하는게 맞는 것 같았음.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의견이고
렙즐 기준이 다르니까 산 사람들은 그냥 잘 매고 다니고
까는 사람도 각자의 기준에 따라 까는거니까 존중해주면 좋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