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의 역사 정리해봄
짭쟁이 구매자 출신이 짭사장되기위해서 맘먹고
호텔에 빌붙어 치즈가 탄생
호텔 나락가기전 1티어로 아직까지 칭송받을때
호텔 셀렉 같이 파는 호텔 위성업체로 업계 진입
아마 일배운다는 취지로 수업료도 내고 그렇게 입문하지 않았을까 싶음
제품에 따라서 발주도 같이 넣으며 비용도 분담했겠지.
그렇게 호텔 따까리로 데뷔하면서 주둥이만 ㅈㄴ 털고
카페 만들어서 셀렉 조사만 주구장창 해옴
셀렉 조사만 하고 결국 만든건 거의 없음
여기서 띠꺼운게
짭쟁이 출신이라 그런지
이판에서 안좋은건 다 보고배워서
시작부터 다 해가면서 장사 시작
프리오더
주둥이 털어서 여론형성
작업이 개힘들었고 어쩌고 해서 가격 올려치기
셀렉 조사 (만하고 핑계)
거기에 사입 업체운영하면서 고객 개인정보를
여기저기 다 유출하고 다님
마지막으로 인스타 팔로우 이질알 ㅋㅋㅋ 신박함
무슨 신생업체가 짭계의 프리미엄인척 가격을 비싸게 쳐받음
호텔 벤치마킹한듯
단독셀렉일때는 티가 안났지만 셀렉 겹치면
항상 얼마나 남겨먹는지 개 티남 ㅋㅋ
알게모르게 퀄과 가격 등으로 항상 화제에 오르고
항상 카페를 이용한 언론플레이 시전
즉 계속 말이 많아서 머지않아 뭔일 생기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걸려벌임
다시항번 띠꺼운게 짭쟁이 였던 사람이면
고객이던 시절을 생각해서
고객일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한 업체를 만들었으면
갓갓 업체가 되었을텐데...
그딴거 없고 짭쟁이일때 배운 고객 등쳐먹는 짓거리만
고대로 가져와서 장사 시작부터 한술더떠서 활용 ㅋㅋㅋㅋ
셀렉이 좀 맘에 들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거듭되는 행보를 보니 그냥 소비자 기만하고
상도덕 없고 지만 잘난 업체인듯
나는 자체적으로 앞으로 이업체는 걸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