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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업체들보면 하는거 보면 몇년안남은거처럼 보임 

솔직히 검수 빡시게 하는 올마형이나 , 

아직까진 리짓 까지는 중국보다 잘만드는느낌 나서 

가격이 좀나가다더라도 조금 사게되는듯한데 

사실 리짓도 요즘 간당간당하다 치즈나 모텔은 

이제 거의 골로가는중이고 

두업체 빼고는 이제 다 타오급이라고 봐도 무방 할듯하다 

작년부터 중국 쪽 셀러 들이 심상치않아보임 

그리고 직접제작하는 셀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다 .

잔디집 대리석집 이런데만봐도 중국에서 각잡고 만드면 

왠만한 한국업체들 두들겨 때릴듯 

아직멀었다 멀었다 하는데 , 신발이나 명품가방류는 

퀄리티가 엄청나다 , 그리고 의류 ? 금방따라잡힌다 

영미 가 유명하다해도 한국말고는 해외유명인들이 

영미 입은거 손에 꼽을정도로 못봐서 그렇게 유명한지

도 모르겠음 톰브급이나 발렌급이였으면 벌써 중국에서 

엄청 잘만들고 있을듯 

요즘 보세샵도 이제 남대문에서 안떼오고 전부 

중국사입하는데 , 무슨배짱으로 느긋하게 

고객들 등쳐먹고 프리오더땡기고 가격덤탱이 

해서 파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할거면 옷을 기똥차게 

만들던지 ㅋㅋㅋㅋ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고객들 등쳐먹을 생각밖에 안하는듯 , 자기들이 끌물인거 

업체들도 느껴서 마지막까지 벗겨 먹을려고 

안간힘쓰는건가 싶음, 조만간 제2구라보 제3구라보 

사태까지 터질까봐 . 걱정된다

요즘 진짜 국내업체꺼 살게 없기도하고 

업체들하는거보면 열불나거 한번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