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업체 특성상 미사여구나 이것저것 현혹성의 내용을 쓰긴 썼는데,

예전에는 공장이나 원단 찾는 과정에 대한 노력, 원단이 얼마나 좋은걸 썼는지 등

자기네 장점에 대해 썼는데

지금은 보니까

우리가 싫어하는 업체들마냥

공임 어쩌고 저쩌고 등 가격 합리화 위주의 내용이 많네...

특히 난 저 '거래처 사장들'의 전언들을 끼워넣은게 상당히 거슬린다.

그래도 가끔 애쉬거 한두개씩은 샀는데 앞으로 못살거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