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는 업체들이 하지 말아야할 악행들을 전부 보여주고 있음

1. 매번 프리오더(혹여나 안팔릴까 악성재고 떠안기 싫어함)

2. 매번 시간 지연(겨울 옷은 거진 봄돼서 받게됨 그러고 여름 가을 쯤에 시즌오프 돌입 실 구매자 실착 시간 얼마 안되고 통수맞음)

3. CS묵묵부답(연락 잘되지도 않으면서 퍽하면 유선연락달라고 함 정작 되도 퉁명스럽게 꼭 그렇게 까지 해줘야하냐는 식으로 나옴 누가보면 본인은 완벽하게 만들어줘놓고 구매자가 진상처럼 억지부리는 사람처럼 됨)

4. 편가르기(충성고객 말고 조금이라도 펙트를 들이대거나 별로면 강퇴 및 타 커뮤니티 내용 배제)

5. 입벌구(매번 완벽하다는 제작노트, 이뤄지지 않는 보상안 등)

6. 구매시간에 딱 맞춰서 제작노트 및 판매창 오픈(미리 뭘 보고 사라는건지?)

7. 퀄리티에 비해 높은 가격(창작 수준 페포 혹은 박음질 어긋남, 가죽은 상처투성급의 검수도 제대로 안된 제품을 주면서 가격은 더럽게 비쌈 출시가 절반 가격으로 낮춰도 살까말까 하는 정도)

8. 사입의혹(몽클 클루니부터)

9. 가품 vs 가품 비교(프라다 캐시고라)

10. 범죄자(약)

11. 바이럴(크롬하츠 강철심장으로 후기 및 여론 조작)

이런대도 업체를 억지로 까지말고 옷을 보고 평가하라는 쉴드가 있는거도 신기하고 충성고객이 있는거도 신기함 

그리고 주기적으로 이런식으로 이렇게 악질업체니 구매 말라고 주의해줘도 굳이 품절나게 구매하고 늦어진다는 둥 속았다는 둥 글 올라옴(뭐 본인 돈으로 구매하니 그렇다고는 해도 이 부분은 좀 안타까움)

이렇게 악질적 행위 알려줬는데도 나는 그래도 모자이크가 옷을 내는데 셀렉 안목이 괜찮다면 구매할래 마인드라면 세인트 파블로(Y), 말링이 라는 곳도 구매하길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