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질 처음 시작한건 2년정도 전에 우연히 옆동네 까페 갔다가 와씨 뭐얔ㅋㅋ 이런세상이 있었네 하면서... 발 디딤..

처음 사본건 탑스토니 맨투맨 이었고.. 받고 나서 현타 씨게 왔었음.. .아니 지금까지 난 뭐하러 정을 샀던가..

렙렙즐 가성비에 눈을 뜨는 순간.. 솔직히 2~300짜리 패딩을 내돈 주고는 못 사겠더라.. 

그렇다고 패딩이나 이런건 또 신경 쓰이는 것들이 좀 많고... 나름의 기준이 자연스럽게 생김..

렙즐가능

 - 탑스토니 면류(맨투맨, 바지, 쥬니어포함)

 - 타오 스투시(유명셀러)

 - 샬레헤벰버리 크록스

 - 기타 팜엔젤, 갤러리디팥 반팔 면티 류

 - 리셀가 미쳐 올라간 나이키 콜라보 운동화(스캇 류)

 - 핸드폰 케이스(알리발 애플 카피 제품)

정

 - CP컴퍼니 패딩, 카고, 면티 등등(단, 마누라는 이거 전부 짭인줄 암...ㅋㅋ)

 - 나이키 전제품(위 스캇제외)

 - 나이키 콜라보 운동화 30미만 

 - 속옷

 - 지갑 및 카드지갑(루이뷔통 정도까지)

대충 기억나는건 이정도 인거 같아.. 모두 나름의 기준들이 있겠고 나도 퀄에 따라 생각은 언제든 바뀌겠지만.. 

순수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반박 시 님의 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