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월요일에 신차 받았는데 실습다니느냐 벌써 900키로 찍힘 ㅋㅋ 근데 이건 내가 타는거니까 상관없는데

아니 차없는 여자애들은 왤케 매너가 없냐? 차없는애들 있어서 밥먹을때 어쩔수없이 같이가는데 뒷자리에 발자국 다 남기고 조수석에 탄애는 다리 꼬고 앉아서 글러브박스에도 자국남음

자국은 뭐 세차하면 된다치는데 왜 굳이 뒷자리 자리 남는데 조수석에 앉아서 뒷자리랑 떠드는거임?? 내가 예민한건가? 진짜 토요일에 발자국이랑 흙 개빡쳐서 실내세차 맡겼는데 이번주에 또 맡기게 생겼다;;

애들 태우기 싫은데 좋게 거절할만한 맨트 추천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