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월말~월초에 영화 개봉

2. 영화관 너무 비쌈

3. 문화의 날까지 한 달 기다림 (7천원 개꿀이라고 생각)

4. 근데 막상 문화의 날 되면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재밌다고 떤 호들갑에 질림 + 문화의 날엔 항상 사람들 많음 + 곧 영화 내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토렌트 뜸 3박자로 인해 막상 가기에 망설이게 됨

결론 : 영화도 렢 (토렌트) 로 즐기는 인생 됨.. 물론 넷플 회원가입도 타오에서 10위안 주고 결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