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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시장이 죽으면서 뭔가 식자재 의외의 모든것이

푹 내려 앉은것같다.

활황기인  4-5년전만 봐도 신규업체도 많이 생기고,, 래플인데도 구매도 못할정도였고 (프리오더없었음)

옷의 퀄리티도 좋았고  타오도 활성화되었는데 

국내 업체는 프리오더를 시작으로 취지는 좋았지만 늦은 배송과 구린 퀄리티로 자멸함. 

결국 살것이 없다. 

그냥 사고싶은것도 없거니와 업체도 다 사라짐. 

또영미는 이제 관심도 없고 

되려 그간 많이 모은 래플들 진짜 좋아하는 옷 3-4개만 남기고 다 정리해버렸다. 

(ㅈㅈ 핸메코트, 페이퍼 패딩은 못버려 ) 

그리고 좋은 아우터 정품들을 영입했다.

좀 재미난 옷들이 많이 나와야될텐데.. 다들 같은 기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