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후레든 뭐든 판단은 본인 몫임.
남이 좋다고 하니까 남이 역작이라고 하니까 따라 사는거나
남이 후레라고 하니까 거르는건 올바른 짭질 방법이 아님.
역작이고 후레고 역시 판단은 본인 렙즐에 맞춰서 해야하는거임.
그리고 자꾸 셀러 검증 셀러 검증 하는데, 옷 한 벌 망했다고 후레 셀러라고 쳐다도 안볼거임?
그리고 역작이라고 불리는 셀러 아이템만 사고?
그게 셀렉컷이고 짭쟁이 뽀록나기 쉬운 방법임.
후레 셀러가 갑자기 각성해서 진짜 역작 아이템을 만들었다고 쳐도 이미 후레 셀러라고 정평이 난 셀러를 누가 쳐다볼거같음?
결국에는 우리 스스로 우물에 갇히는거밖에 더 됨?
1. 본인이 셀러와 소통할 수 있어야함.
2. 셀러가 올린 제작과정 혹은 실물 사진이 있어야함.
3. 타오바오 혹은 웨이디안처럼 환불이 가능한 플랫폼이 있어야함.
그 외로 남들이 올려준 사진 정보로 본인 판단에 구매하는게 맞음.
셀러 혹은 배대지 소개해주는 사람을 몰아가는건 분탕이라고밖에 생각안됨.
과트너 일도 나는 왜 소개해준 사람이 욕 먹고 떠나야했는지 모르겠음.
진상부린 놈. 지 마음에 안든다고 컨테이너 신고 박은 놈. 어떤 배대지인지도 파악 못하고 입고 느리다고 땡깡 부린 놈
그 때 지켜보면서 받아쳐먹기만 하는 놈들이 불평불만 진짜 많다고 생각했고 때때로 비슷한 상황 진짜 많이 봤음.
누가 셀러 소개하면 지 판단하에 구매해놓고 퀄 왜 이러냐고 소개해준 사람한테 따지는 것도 여러번 봤고, 셀러 연락이 잘 안된다고 따지는 놈들도 여럿 봤음.
너네같으면 이런 상황속에 누가 나서서 셀러 물어오고 소개해주고 싶겠음?
어차피 내가 찾은 셀러고 나만 알고 나만 당하면 그만인데.
뭐 레딧처럼 ts 셀러 만들고 싶어하는거같아서 덧붙이는데, ts 중에서도 짤린 놈들 여럿 있음.
그만큼 사람 속 알 길이 없고 ts 더라도 믿을 놈 하나 없다는거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구매 판단은 본인 몫임. 소개해준 사람한테는 고맙다는 말만 하셈.
단순히 소개한 사람이 고렙이어서가 아님.
난 회딱, 초딱이었어도 똑같은 말로 도와줄거임. 셀러를 찾고 발품파는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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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치없이 타오바오에서 뭐 요상한 놈 가져와서 '이 셀러는 이런것도 파네요~' 이런 식으로 팁게에 똥글 싸면 바로 신고 박는다.
그리고 익게와 안맞는 글인거 나도 앎. 신고할거면 신고하고 끌려가면 수용소 글 정독하고 옴 ㅅㄱ
그 외 반박시 대화 가능.
분탕 혹은 업자 혹은 옷누리 똥빨이라고 몰아가면 씩씩대면서 신고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