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5 주고 산 제품을 10배넘는 가격의 제품과 동일시 만들어달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렙을 즐기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 어느정도는 타협해야 되는거 아니야?

2. 회사라는건 이윤추구를 일환으로 한다.

나도 개업한 전문직 종사자로 회사를 운영하면 당연히 이익을 바라보고 회사를 운영하지 단지 남들 좋으라고 회사를 운영하진않아

내제품을 소개할때 좋은것만 소개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닌가 싶네

지나친 얘기일수도 있는데 삼성전자는 핸드폰 gos를 조작한 이력이 있지

3.사장님이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는 피드백을 한다,

플레이트 자수수정 이거는 고쳐주겠다고 하고 버클은 수정 못하겠다 원하시면 환불해주겠다 하는데

어느부분이 사장님 성함까지 들먹이며 조리놀림하는건지 모르겠어

환불을 안해주겠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수든 뭐든 그냥써라 나몰라라 하는식도 아닌데

어느정도 자기 판단에서 렙렙즐 할수없다면 쿨하게 환불하면 그만인데

시장에서 리짓 바이커백의 대체재가 없으니 더 목 메는거 아닌가 싶기도하네

4.결론

아무튼 익명게시판의 선순환으로 플레이트부분 수정해서 난 기쁘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트수정 안했어도 나는 그냥 썻을거 같아.

렙렙즐은 주관적인 판단이니까

사실 내가 전문직이라 그런지(자랑아닌 자랑)

내가 들고다니는게 명품인지 짭인지 크게 게이치않아

그리고 자신이 명품이어야지 물건 자체가 명품이라고 해서 내가 명품이 되진않으니까

여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리짓의 CS와 대응은 좋음

제품은 까도 좋다. 인신 공격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