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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가 신경쓰인다 도저히 타협이 안된다

1. 반품(또는 매물)

2. 가죽공예상에 제작 의뢰

지역별로 있는 가죽공예상에는 사피아노 가죽 원단이 거의 무조건 있다.

이 공정으로 해주세요 맞기면 스티치 구멍 허벌창 안내고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준다

(퀄 장난아니다, 예술의 경지임)

리짓 얘네가 괜히 허벌창으로 만드는게 아님

사피아노 가죽에 허벌안내고 스티칭 하려면 공임이 몹시 비싸다

가죽공예상들은 걔네들은 에르메스 기법, 프라다 기법 이런걸 돈받고 수강생들에게 교육한다

근데 공임을 3만~5만원 가량 줘야한다

1번은 맘대로 하고

그래도 바이커백 매고 싶다 하면

2번 업체를 동네마다 알아보면 된다.

괜찮은 가죽 공예상(교육도 병행으로 하는곳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