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덩은 뒷 NIKE자수 에서 E위의 공간감이 넉넉한가 아닌가가 가장 큰 페포 중 하나인데, E위의 공간감이 조금 좁아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덩에서 많이 보이긴 하지만 최근에 공간감까지 비교적 넓게 잡아내는 개체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신발 맨 윗쪽의 사각모양으로 형성되어있는 끈구멍 4개의 거리감이 왼발, 오른발이 서로 약간 차이가 납니다.
첫번째 사진 네개의 구멍을 직접 길이를 재봤는데 오른쪽이 구멍 간 사이가 더 넓게 되어있는 것을 확인했네요.
모 길이는 대부분 애견용빗으로 자가수정을 많이 하셔서 ㄹㄹㅈ 하신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따로 언급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페포는 아니지만 퀄리티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3번째 사진 아래에 위치한 신발(왼발) 중간에서 조금 앞부분에 아웃솔 박음질 실이 좀 튕긴게 보입니다.
또한 5번째 사진 윗신발(오른발) 또한 중간에서 앞부분 아웃솔 박음질 실이 살짝 튕겼고, 그 아래 신발(왼발) 또한 앞부분 쯤 아웃솔 박음실이 튕겼네요
요즘 페포를 보다 정교하게 잡아내고 있는 추세에 맞지않게 아쉬운 E 위의 공간감과 구멍위치 + 퀄리티적으로 아쉬운 여러부분을 모두 고려하였을 때 저는 재QC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ㅎㅎ
우선 카덩은 뒷 NIKE자수 에서 E위의 공간감이 넉넉한가 아닌가가 가장 큰 페포 중 하나인데, E위의 공간감이 조금 좁아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덩에서 많이 보이긴 하지만 최근에 공간감까지 비교적 넓게 잡아내는 개체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신발 맨 윗쪽의 사각모양으로 형성되어있는 끈구멍 4개의 거리감이 왼발, 오른발이 서로 약간 차이가 납니다.
첫번째 사진 네개의 구멍을 직접 길이를 재봤는데 오른쪽이 구멍 간 사이가 더 넓게 되어있는 것을 확인했네요.
모 길이는 대부분 애견용빗으로 자가수정을 많이 하셔서 ㄹㄹㅈ 하신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따로 언급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페포는 아니지만 퀄리티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3번째 사진 아래에 위치한 신발(왼발) 중간에서 조금 앞부분에 아웃솔 박음질 실이 좀 튕긴게 보입니다.
또한 5번째 사진 윗신발(오른발) 또한 중간에서 앞부분 아웃솔 박음질 실이 살짝 튕겼고, 그 아래 신발(왼발) 또한 앞부분 쯤 아웃솔 박음실이 튕겼네요
요즘 페포를 보다 정교하게 잡아내고 있는 추세에 맞지않게 아쉬운 E 위의 공간감과 구멍위치 + 퀄리티적으로 아쉬운 여러부분을 모두 고려하였을 때 저는 재QC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ㅎㅎ
우선 카덩은 뒷 NIKE자수 에서 E위의 공간감이 넉넉한가 아닌가가 가장 큰 페포 중 하나인데, E위의 공간감이 조금 좁아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덩에서 많이 보이긴 하지만 최근에 공간감까지 비교적 넓게 잡아내는 개체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신발 맨 윗쪽의 사각모양으로 형성되어있는 끈구멍 4개의 거리감이 왼발, 오른발이 서로 약간 차이가 납니다.
첫번째 사진 네개의 구멍을 직접 길이를 재봤는데 오른쪽이 구멍 간 사이가 더 넓게 되어있는 것을 확인했네요.
모 길이는 대부분 애견용빗으로 자가수정을 많이 하셔서 ㄹㄹㅈ 하신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따로 언급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페포는 아니지만 퀄리티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3번째 사진 아래에 위치한 신발(왼발) 중간에서 조금 앞부분에 아웃솔 박음질 실이 좀 튕긴게 보입니다.
또한 5번째 사진 윗신발(오른발) 또한 중간에서 앞부분 아웃솔 박음질 실이 살짝 튕겼고, 그 아래 신발(왼발) 또한 앞부분 쯤 아웃솔 박음실이 튕겼네요
요즘 페포를 보다 정교하게 잡아내고 있는 추세에 맞지않게 아쉬운 E 위의 공간감과 구멍위치 + 퀄리티적으로 아쉬운 여러부분을 모두 고려하였을 때 저는 재QC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