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거] 내기 갑니다. 허위매물이었다에 한표 걸게요
리바님이랑 현재 댓글중에도 쓴 내용인데
본인 10분 전부터 네이비즘 켜놓고 정각 핫키예약으로 정확히 새로고침누름
사람이 구매를 하려면 최소한
위시리스트에 사이즈 선택된 물건 - 정각 새로고침 후 바로 구매클릭 - 결제
이게 최소한의 구매싸이클이 존재해야 하고
콘서트 티케팅이든 쇼핑몰 인터넷주문이든 수강신청이든 시스템상 예외는 없음
사람이 아무리 빠르게 누르고 매크로로 눌러도 구매할 수 없는 그 시간 내에
상품의 상태가 '판매예정' 에서 '판매완료'로 [즉시] 변경됨
이건 수 백건 이상의 제 구매경험에 귀납법 적용해서 도출한 개인적 확신이고요
현재까지 학식시절 수천명 단위로 경쟁하는 올타임 인기교양 수강신청이나
그 매우 어렵다는 박효신콘서트 크리스마스시즌 명당티켓
근 10년간 렙질하면서 유명업체 인기상품 초컷대결 수 백번 해왔던 경험 중에
단언코 한 번도 본 적 없음
아무리 빨라도 최소한 상품이
판매예정상태 - 판매오픈상태 - Sold Out을 거쳐야하는데
오늘건 판매예정상태 에서 그 사람이 구매할 수 없는 텀 사이에 즉시 Sold Out으로 변경됨
이에 저는 제 경험과 귀납법에 근거한 합리적 의심을 제시하며
개인적으로 윾니콘과 시너스의 공판 수량이 없었다고 확신합니다
어떤 업체가 과거의 행적이 좋든 나쁘든
어떤 잘못을 저질렀으면 그 행위는 그 자체로만 평해야지
예전에 잘했잖아 착했잖아 이걸 끌어와 도입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 옛날 3년붙박이 브앞이었던 지금은 없는 B 모 업체 사장님이랑 따로 전화도 하고 직접 방문해서 라쿤퍼도 고르고
제작 과정도 직접 듣고 했던 업체 막바지 4년차때 상품 불량건 교환건 대화 길어져서 틀어지고 더이상 구매 안한적도 있음
아님말고가 아니라
이게 아니었으면 저는 사장님한테 개인 전화든 대면이든
홈페이지에 제가 쓴 글 댓글 내역 다 보여드리면서
무조건 개별사과 후 해당 건 사장님 동의받으면
대화내역 전부 제 사과문과 함께 일게 1주일 상단게시 합니다.
추가로 호렙에 잘못된 확신으로 분란 야기한 점
공개사과문 정식 작성하고 내년까지 자진 유배갑니다
공판매물 없었다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