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는데
SEO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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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23:09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공지부터 하여 한 회원분께서 정성스레 정리해주신 글도 쭉 정독하였는데,
활동은 안하여도 사이트가 생기던 시점부터 계속 있던 회원으로서
그래도 올곧은 옷누리 문화를 조성하려 노력해주시는 관리자님과 회원님들이 계셔서 정말 정말 다행이다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순간 같습니다.
날이 춥네요, 다가올 주말 모두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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