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생각나는 그업체
뿌루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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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12:33
ㄹㅂㅅㅌ
맨처음 업체 생길때부터 구매해오고 있는데 퀄을 떠나서 cs 하난 최곱니다
그당시 벳멍 모자들이 인기였는데 그중 캡앞부분 벳멍이라 레터링이 들어갔는데 찝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q&a에 남겼더니 그날 밤 집앞으로 차 까지 끌고오셔서 무상으로 교체 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비도 엄청 내리는날이라 미안한 마음에 음료도 드렸는데 거듭 제품문제로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기억에남아 구매하고 있네요 cs의 중요성 입니다
ps 추가로 급하게 받아야한적이 있는데 직접 오셔서 집앞 경비실에도 맞겨주시고 감사한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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