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대마가 합법인 나라에 살고 음악하고 그러다보니까 대마하는 친구들 주위에 많기도하고 우리나라가 불법인게 좀 의아해요. 물론 한국에선 대마가 불법이니까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을 옹호할 마음은 전혀없고 그냥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인게 의아...저는 비흡연자라 진입장벽이 높아서 해본적없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술같은 존재인거같아요 실제로 술 잘 안받는 사람들이 대마 많이하기도하고? 한국에선 대마가 마약같은 이미지라 저도 처음에 대마하면 본드한사람처럼 눈풀리고 그럴줄알았는데 핀사람 보니까 멀쩡하더라고요 그냥 오감이 예민해지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