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 보닌은 먹는것만 주구장창 계속 먹는 타입이라

아직까지 볼케이노 갈비천왕 자메이카 통다리 

이 세개는 먹어본적이 읎읍니다

이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ㅠㅠ

또한 순위를 매길수없는 특수한치킨

(불닭 , 푸라닭 , 파닭 등등.. 이런건 제외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재미삼아 작성하는거니 너무 꼬투리 잡지마세용 ㅜ 걍 내생각임

후라이드 1티어

- 그린호프 스타일 치킨 (동네 길거리에 있는 노포집)

- KFC (전종류)

- 버거킹 (핫윙)

- 노랑통닭

1.5티어

- 황올

- 쌀통닭

2티어

- 나머지 대부분

응? 이새끼가 대체 뭐라고하는거냐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실텐데요. (다들 황올을 좋아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근데 황올은 개체차이가 너무 큽니다

어떨때는 천상의맛인데, 어떨때는 개밥수준 줘도 안먹는

기름에 찌들은 걸레맛이납니다.

이러므로 1티어에 넣지않았...

다만 천상의맛이 계속 유지가 된다는 전제하엔.

충분히 1티어입니다

양념

0티어 (절 ~~~~~대 그 어느 치킨도 여길 넘볼수없음)

- 처갓집 (일반 양념 , 슈프림)

- 구) 스모프통닭 ㅈㄴ작은 박스+호일에 싸서 주던시절

 (현재는 맛대ㄱㅏ리 없습니다.

응 ? 내가생각하는 맛이 아닌데 ~라고 생각해서

3마리나 쳐시켰는데 맛은 똑같습니다. 맛 없습니다)

0.5티어 

- 지코바 순살양념 (CJ현미햇반 + 김 + 마늘소스 국-룰)

1티어

- bbq 양념

- 교촌 레드콤보 (이건 개체차 요즘따라 많습니다.)

속 ㅈㄴ 촉촉한게 좀 많음... 원랜 0.5티언데 걍 1티로 내림)

1.5 티어

- 60계 장스

- 멕시카나 양념

2티어

- 나머지 찌끄레기 전부

시즈닝 치킨

1티어

- 뿌링클 

- 요레요레 (bhc, 현재는 단종인걸로암)

2티어

- 나머지

간장

0티어 - 없음

0.5티어 - 허니콤보 , 구)호식이 간장

예전에 야구장에 가거나... 부모님 계모임

가끔가다 놀러갈때 미지근한 상태에

튀김옷이 눅눅한 간장치킨을 횟님들은 드셔본적이 있으신가요?

진짜 이건 그 어느치킨도 비빌수없는 천상의 맛입니다

치킨 다리나 겁나 커다란 날개 뜯고

200미리터 개쪼매난 뚱캔따서

부얼컥벌컥 먹으면 크으ㅡㅡㅡㅡㅡ

걍 말이 필요없누

1티어 - 골드킹 , 간지치킨 

1.5티어 - 처갓집 간장

2티어 - 나머지 잡

닭강정

0티어 - 이승윤의 알통떡강정

속초? 만석? 전국 내로라하는 닭강정 어릴때부터

죠나게 먹어봤는데 그냥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영남권 계신분들 꼭 드셔보십셔 ㄹㅇ맛잇음

1티어~2티어 - 나머지 잡

(번외) 기억에 남는 치킨 단품 평가 짧게..

고추바사삭 윙봉 ★★★★

부들부들하면서 로스트향 잔뜩 나오는게 너무 좋음

고블링 소스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푸라닭 고추마요 & 블랙 알리오 ★★★★

깔끔함의 대명사, 치킨이 아니고 

제대로된 요리 먹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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