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면 확실히 느껴지십니디

시간이 지나면 리얼레더는 에이징이 이쁘게 되구요 페이크 레더는 빠른시간안에 껍데기가 풍화(?)되서 떨어지기 시작해요

내구성이 아닐까요

레쟈는 자국잘안남고 튼튼한대신 한번 벗겨지면 그 특유의 비닐스러움이 미치게합니다ㅋㅋ

페이크레더도 가격높고 퀄리티 좋은것들은 처음에는 외관상으로는 알기어렵더라구요 , 가죽타입마다 이것도 다르겠지만

근데  시간이 오래지나면 천연가죽에서나오는  그 자연스러운 건 못따라가는거같아요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 뭔가남아있다고 해야하나

내구성이죠
한번 벗겨지는순간 버려야됨 ㅠㅠ

천연가죽 = 입을수록 이쁘다
합성피혁 = 입을수록 걸레가된다

나름 가격있느거는 솔직히 뇌이징 안하고 잘모를듯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천연은 주름이자연스럽게가면서 오래오래
페이크 주름가면 마찰생길때마다 무좀걸린거마냥 떨어지기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