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소소한 팁을 드리고자

적습니다. 어릴적부터 넓은이마+M자 콜라보를 갖고 있던터라

대수롭지 않게 지내고 살아왔는데 얼마전 머리를 해주던 디저이너샘이 "고객님 병원가보셔야 할 거 같아요.." 라고 하시더군요 그 말에 충격받고 바로 서칭 후 병원가서 약 처방 받고 

지금 복용 3개월차 입니다.

사진은 아래가 복용전 위가 복용후이고요 

일단 주변에서 탈모아니냐 걱정하는 사람이 한두명이라도 있고 나의 머리가 얇아지는거 같다. 하면 무조건 빨리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미루고 미루다 세수를 정수리까지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바르는 약 미녹시딜 + 복용약 아보다트 두가지만 했습니다 탈모약이 종류가 많긴 하지만 선천성 M자탈모에는 아보다트가 효과가 좋다더군요 

약은 종로쪽 보령ㅇ국이 유명하긴 한데 그 인근은 

어느정도 다 금액이 평준화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온유ㅇ국에서 구매했고 처방은 약국 2층 코코이비인ㅎ과에서 받았습니다 6개월치 5000원에 처방 가능하구 

약값도 미녹시딜 + 복용약 6개월치해서 12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일반 약국보다 거의 2~30% 정도는 저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이곳이 탈모갤은 아니지만 요즙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기에 혹 이글을 보고 도움이 됐으면 해 글 남깁니다 ㅎㅎ

탈모인들 늦기전에 꼭 처방 받으시고 약복용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