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에서 잘하는데요.. 예전 ㄹㅈ에서는 표 줬었었는데..

@김삿갓 표도 줬었나보네요 ㅠㅠ 이거 다른 새 옷 역순으로 뜯어서 해봐야하나 싶고 그렇네요 ㅠㅠㅋㅋ

엥 수선집에서 10분만에 뚝딱해주시던데

그게 어려운 작업인가요? 제가 해보진 않았지만 아뜰리에 세탁맡길때 사장님이 이건 하다가 풀릴수도 있으니 뗀 다음 세탁후 다시 달아준다고 할땐 불안했는데 자신있으니 믿고 맡기라고 해서 가보니 더 깔끔하게 잘해주셨는디

지금 동네가 촌이라 그런가.. 다들 이거 한번에 엮어서 이쁘게 할 자신이 없다고들 하시네요 ㅠㅠㅋㅋ 오늘 마치고 집가서 혼자 노력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