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금지 보류 아니예요~증거자료 첨부
stuckda…
26
2038
2
05.19 14:33
보류 된 게 아니라 6월에 위해성 검사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바로 시행하지 않는다는 기사로 계속 혼란 주는데 6월부터 시행이라고 써있습니다.)
일부러 혼란주려고 계속 애매하게 말 바꾸는데 본문 읽어보시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기자회견 보시면 알듯이 최종 목표는
"개인의 해외 직구 금지" 입니다.
원천적으로 모든 해외 직구를 금지하는 게 목표인 겁니다.
해외에서 가족, 친지 혹은 지인 간에 들어오는 선물들도 금지할 거라 발표했습니다.
HS코드만으로 금지 품목을 파악할 수 없기에 6월부터 거의 모든 품목들 다 까볼 것 같다는 게 대부분 직구러들의 예상입니다.
애아빠다 보니까 장난감 관련 커뮤니티에 많이 가입 되어 있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일부러 혼란 주는 기사 낸 이후로 시행 번복 된 줄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화력이 많이 약해졌네요....
+ 방금 뜬 속보 또 "사실상 철회" 이 딴 말로 혼란시키네요.
기사 본문 올려드릴테니 읽어보세요.
여전히 6월에 시행 할 계획입니다.
+ 태클이 들어와서 기자회견 내용 추가합니다.
+ 선물도 금지하겠다는 관세청 직원 답변
레플리카 관련 질문 또는 통관 관련 모든 언급, 질문은 금지합니다.
가입 인사는 추가 경험치가 지급되는 가입인사 게시판에 작성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