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ㅋㅋ

의류에도 발암물질이 많나요?

악세서리류에서 많타고 들어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아요

옷공장은 왠만하면 다 중국에 있습니다…

금속 악세사리 말고
의류는 미온수에 잘 세탁해서 입으면
큰 문제 없을듯요
닭똥냄새 이런게 문제죠 ㅎㅎ

극소량이라고 하던데요 뭐 괜찮겠죠

걱정할정도는아닐걸요??

딱히 생각해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옷은 괜찮을거 같어요

체크해봐야 겠네요 흠

업무에 약간 관련성 있는데 만일 의류에 발암물질이 검출된다고 하면 세탁으론 안됩니다.

@젝시온 헐 충격이네요.. ㅜㅜ  근데 중국직구하면  발암물질 좀 나올만한것들이  의류보단  철이나 금속류  악세서리 , 가방에 철부분 이런쪽 인가요?? 어느부분이 확률상 높은지 궁금하네요

@조용히살장2 중금속이나 육가크롬등은 아무래도 도금부위이나 금속쪽이겠고  프라스틱등이나 염료 인조섬유등에 있는 포름알데하이드 5VOC같은 휘발성물질이 날라가면 다행인데 이게 뭘로 만들었을지 모르니 계속방출될지 검사하기 전까진 모르는 거죠. 이게 인간 면역체계 망가트리는 순간 사람이 아주 작은 자극에도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무서운 겁니다. 중꿔들이 이태리 장인처럼 천연 파티마염색약 쓰겠습니까. 싸구려 발암 타르 성분 잔뜩든 제품 쓰겠죠. 같은 중꿔제라도 업체수입품은 KC인증 때문에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돈 걸러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의류나 패션업종은 아니지만 중국제품에서 불합격으로 반출 판정 제가 몇번 내린적 있습니다.

@젝시온 걱정이되긴하네요 혹시 의류나 가방 같은거 그나마 수령하면  어떻게 농도라도 낮추고 쓸수있게  하는 방법이있나요 ?  공기통하는곳에 뭘로 닦고 몇일 놔둔다고 하던지요

@조용히살장2 그냥 더운데 뒀다가 환기시키고 반복하고 세탁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건설회사들도 공기질측정검사 전에 농도낮추기 위해 하는 baking out이죠.

@젝시온 감사합니다. 그렇게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도 어차피 중국에서 떼오는 게 많을 것 같아서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

어차피 일상 속 모든게 거진 메이드 인 차이나라...

그렇게 따지면...저흰...메이드인 차이나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깐요

의류에... 설마... 없겠죠??

건강에 많이 치명적인가요?,

금속악세서리같은게 걱정되더라고요

체크할 방법이 없으니 저도 입에 가깝거나 금속류믄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