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창 구매에 맛들려서 이것저것 바리바리 사놓고는 있는데

타율이 그닥 좋지가않네요. 전에 한 번 애기했듯이 검증되지않은 곳에서

구매ㅐ서 피보기도 하고 검증된 곳에서 산다고 하더라도 막상 받아보면

프로토타입의 허접한 제품들도 제법 꽤 나오네요. 물론 가격이 싸니

그 일정 퀄 이상 원하는건 도둑놈 심보이긴한데 퀄은 문제가 없더라도

사이즈가 안맞는 경우도 나오고 이제는 단순히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옵션을 활용해서 발송전 검증을 한번 거치는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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