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아예 처음인데 생각하던거보다 잘하는중이었어서 대표님 이쁨 독차지하고 있었는데

한달 후 들어온 여실장이 영업8년차 베테랑이라 아예 저랑 상대가 안돼네요

한달 차이면 동기라고 보고 영업일 8년동안했으면 대표님께서 나보다 잘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주실줄 알았는데

실적 차이나자마자 찬밥신세가 되버리니까 대표님도그렇고 저 스스로도 자꾸 비교를 하게되네요ㅠ

매일매일이 고통스럽습니다ㅠㅠ

어떤 노력을해도 따라잡기가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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