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no 기본적으로 본인이 입금한 사이트가 워닝이 뜬다 (서버가 사라졌다고 보게 되겠죠) 그러면 자연스레 먹튀 생각은 나는게 저는 당연하다고 보거든요.
다른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입금하거나 승인처리 했는데 며칠간 연락없거나 심지어 사이트 다운되면 바로 먹튀생각부터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들어온지 얼마 안됐으니 점차 알아갈 수 있게 좀 친절히 설명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인데
여긴 솔직히말해서 처음오는 사람들한테 너무 관대하지 못한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구여.
+ 어제 제 친구한테 오블릭 추천해주려고 여기 링크줬는데 워닝뜬다면서 먹튀사이트아니냐고 바로 물어보더라구요.
그 친구 반응이나 여기 이사람 반응이나 마찬가지인겁니다. 사람 다 똑같아요.
단지 여기서 오래 활동하신분들은 그게 먹튀가 아니라는걸 아는거구요.
처음 구매하는데 카톡답장 X + 접속 X 라면 먹튀를 의심하는게 전 이상한 행동 이라고 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