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를것 같긴한데 브랜드명만 파이렉스에 디자인은 옾화디자인일 것 같아유

파이렉스는 하나의 퍼포먼스였음 브랜드가 아니라 그래서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어했으니 옵화는 나왔을거임

@발렌시아가 
싸인회때 파이렉스셔츠 에 싸인 받을려는 팬보고 자신한테 절망과 여운을 준 브랜드라고 했다던데 애착이 있었던게 아닐까요?

@누날로유 버질이 펜디에서 인턴이후 패션계 영향력을 알린 부분이라 당연히 애착이 가지않을까요 막 만든것도 아니고 파이렉스 자체도 파이렉스 비전이 풀네임이니 판매방식이나 옷을 만든 방식도 아트웤을 더 중요시하고 하나의 커다란 퍼포먼스라고 소개했으니 저는 옵화가 탄생했을거같아요 결국에는 뭐 파이렉스로 계속 갔을거다라고 버질이 인터뷰하는거 아닌이상 아무도 모르는일이긴하네요

@발렌시아가  맞습니다 본인만 알겠죠..
제 개인적으로는 파이렉스 그대로 갔을것 같습니다. 23이란 숫자가 흑인들에겐 엄청난 자부심을 상징하기도하고 이번 조던 콜라보 신발에 23 을 다시 새긴 걸보니 마이클조던이 버질 삶과 영감에 많은 영향을 주는거 같습니다ㅎㅎ

@누날로유 그래서 더욱더 저는 옵화가 나왔을거같아요 23번의 아트웤이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아닌 우상에 대한건데 디자이너에게 아이덴티티보다 더 중요한게 뭐일까요 말씀을 듣고 더욱더 저는 그래서 파이렉스가 퍼포먼스에서 끝났을거같아요 몇년 더 했을지라도

알수없는 분야라 답은 못드리지만 긴 글 읽은김에 파밍 좀 하겠습니다

본인만알꺼같아여..

모르져 ..

버질은 그거아니었어도 뭔가를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