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 일게에서 있었던 일 때문이 아니라 방금 거래하며 

대화한 급식과 며칠전 있었던 일이 떠올라 끄적입니다

일부만을 싸잡아 전체를 욕하는건 잘못되었지만 이미 일부라고

보기에는 개인거래할때 뚝배기수거 마려운 '그' 친구들 수가

너무 많다고 느낍니다 정말 단적인 몇가지 예로 터무니없는 가격에 택포,에눌, 상태사기. 뭐 이는 성인들도 빈번히 하는 헛짓거리지만 이 뿐 아니라 거래에 있어 상호간 기본적인 매너나 말투 따윈 없고, 사장님 사장님 하면서 되도않는 알랑방구 등 참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들까지.. 

개인적으로 실제 겪었던 일은 가디건에 택만 달아서 새상품이라고 속이다가 받아보니 1년은 막입은것 같은 보풀, 향수냄새, 얼룩

시착만 한 제품이라더니 목에 때, 배송할때 상황보고 한답시고 한 말이 학원에 입고갔다가 벗어서 보내줌(미ㅊ놈ㅋㅋ)

꼼데반팔 미개봉 새상품 10만원에 판매했었는데 사장님~? ㅎㅎ  5에 택포안되냐고 찡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