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가 스테디라...고건 아닌거 같슴돠!!! 한물간듯한...그래두 야들야들 가죽 좋아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애용하시죠

아뇨 다니엘리 들어오기 전엔 쓰레기엿음

스테디긴 한데
그건 요즘 잘나가는 보테가 말고
아재스멜 물씬나는 근본시그니쳐라인이 스테디입니다.
꾸준히 조금씩 팔림

@보롸도뤼 ㅇㅇ 그쵸. 지금 핫한 뉴보테가는 다니엘리 체제 하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거구 진짜 스테디는 반지갑… 벨트… 이런 것들

@엑시아 지금 잘나가는 하입있는 큼직큼직 인트레치아토는 마치 구찌 뱀지갑 같은 친구죠.
지금은 없어서 못팔지만 2,3년 후엔..

요새 유행하는 느낌이긴 하지만 로고플레이를 하지 않고 색감이나 디자인적 요소로 차별성이 있어서 타브랜드 보다는 꾸준할 수 있을거같네요

애초에 명품은 루이비통 에르메스 말고는 브랜드 자체가 스테디인 경우는 없는 것 같아요 샤넬과 디올도 물론 스테디이긴 하지만 루이나 에르메스 보다는 훨씬 유행과 흐름을 타는 편인 것 같아요. 의류만 본다면 로로피아나, 브루넬로 이런 브랜드들이 진정한 스테디일 것 같네요 파는 것들 자체가 유행을 안타는 그런 품목을 주로 파니까영

스테디까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되게 많이들 쓰고 핫하죠.

클래식이라고 봐도 무방한거 같아요. 특히 가죽 종류는 길게봐도 무방한듯요.

컨템과 명품 그 사이 경계를 오락가락하는 브랜드 같은데 보테가 본인들도 브랜드 이미지 실추 방지를 우해 인스타 계정삭제까지 하는 걸 보면… 충분히 롱런할 만큼 노력하고 있는 것같네요

만간 떡락할거같긴해유

기본템 자체는 스테디라고 생각합니다

명품엔 스테디가 없어요 이제 다른브랜드가 치고 올라오면 디올처럼 확 사그라들겁니다

보이는건 꾸준히 보이던데, 그럼 스테디 아닐까 싶습니다

보테가는 뭐 유행을 안타서요

클래식하게 쭉 흐름 가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고플레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반지갑이나 가방 가죽패턴으로 이쁘게 가져간다고 생각해서 유행도 안타고 무난할것 같네요

보테가는 유행 안타는거같아요

보테가가 유행을 안탄다기엔 지금이 유행 정점 아닌가요; 디올도 지금도 팔리긴 하지만 2년전 대비하면 폼 많이 죽었죠 그렇지만 그래도 여전히 명품일 뿐..

보테가는 의류한계가 있어서 오래갈지는..

지금이 정점인데 어떻게 유행이 아니죠.. 애초에 명품은 스테디가 될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품목마다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