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산 항구에서 친구들이랑 차박했었는데 감성하나는 좋았어요

2월달에 패딩한개에 이불 들고 갔다가 얼어 죽을뻥 했습니다 진짜 혹한기 체험.. 추워서 깨서 히터 키고 다시 자고 근데 또 깨고.. 생각만해도 진짜.. 휴

캠핑은 ㄹㅇ 장비빨인듯여

감성이 있죠 차박만의 ㅋㅋ

장비 준비 잘해서 다니는 친구들있는데 ㄹㅇ 감성있습니다 ..

차박이든 캠이든 백패킹이든 순간순간 좋고 힘들어서 다신 가기싫지만 또 잊고 가는 그런게 있죠 ㅋㅋ 불편함은 무조건이구요 ㅋㅋ

다음달에 레이차박 렌트해서 갈 예정입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차가없네요 ㅠㅠ

좀 불편하긴 할거에요 ㅋㅋㅋ 장비빨이 크죠

전 불편하더라고요

모든게 귀찮은 저는 차박은 저머나먼일임

진짜 이게 찐좋아해야지 아니면 비용에, 귀찮음에.. 저는 대단해보여요 ㅋㅋ

차 평탄화만 잘 되면 괜찮긴하더라구요 ㅎ

준비 잘하면 ㄹㅇ 좋을거 같아요

저는 피곤해서 못 가겠어요

차박이랑 캠핑 자주 다니는데
왠만큼 장비 구색 안갖추시면 일년에 갈수있는 날이 몇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