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호렙 괜히 알았나봐요.ㅠ
사토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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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0:12
유부남인데요.
지금껏 옷에대해 전혀 관심 없었는데 호렙 알고 나서부터 직구에 꽃혔네요.
아침에도 피곤해서 못일어났는데 평소때보다 두시간 일찍 일어나서 호렙질과 함께 신상품 찾고있고
자기전에도 뭐살거있나 기웃거리고....하...용돈 바닥 난지는 한참 지났는데 어제는 마음에 드는 상품을 보고
대출 받아볼까 하는 생각까지 했네요.
중증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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