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명품은 제가 책임지네요 ㅎㅎ
우마루
40
1516
7
2021.09.21 21:57
벌써 못사드린지 2년이지만 ...
기존에 비비안웨스트우드지갑 쓰시고 계시다가 제가 버버리 지갑 > 프라다 지갑
두번 바꿔드리고 프라다 가방 두개 랑 토리버치 가방 사드렸는데
최근엔 사드린게 없네요 ㅠㅠ 참 사드리면 부담도 많이 느끼시는데
나중엔 좋은 정, 렙도 사드리면서 편하게 쓰시라해야겠습니다 ㅎㅎ
Ps. 빨리 가을이 왓으면...
글 작성전 일상게시판 규정링크 필독
https://www.hjreps.com/bbs/board.php?bo_table=182&wr_id=1948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