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호렙에 절 아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챔스는레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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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21:38
방금 오픈링크 정리도중 저를 아는 듯 한 사람이 연락했었네요.
제 본명과 함께 매물 버려라고 시비를 거는 모습을 보니 배알이 꼴리나 보군요.
친구야 너가 차단하고 나가는 모습을 보니 어지간히 배알이 꼴렸나보구나.
1. 편돌이
현 20 대 초 아버지 따라 투자 배우고 돈 너가 말한 금액만큼 혹은 그 이상 쌓았고 현재도 불려나가고 있다. 차곡차곡 주택청약까지 제대로 들어놓았단다. 나는 투자한 돈은 투자 별개 내가 생활하는 돈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너는 투자해놓고 돈 그정도만 쌓으면 일 안할 생각하는 거 보니 싸이즈가 나오는구나.
2. 성형외과
개팩트 협찬 받았다.
성형 관심 많고 실제 수술하려고 돈 들고 발품 파던 도중
협찬 2 군데 제안 받았다 ^^
수술직전까지 갔으나 주변인들의 만류로 취소했단다.
3. 짭쟁이드립
넌 돈이 없어서 렙도 못 사는구나.
내가 사는 제품의 비율은 50은 매물로 50은 정이란다.
내가 돈이 있어도 적당히 섞어 사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본다.
너가 정말 부끄럽지 않다면 나한테 연락해서 따져보렴.
도데체 무엇을 가진 너가 나를 이렇게 비난할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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