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많은 하루였지만 그래도 꿀잠자러 갑니다
모카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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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22:54
다크모카가 금요일날 12시 우체국에 배송되서 그날 집에 배송될지 말지 기다렸는데 결국 안왔고 오늘이 되어서야 받았습니다
주말동안 얼마나 기대했는지 몰라요ㅋㅋㅋ
오늘 하루는 다크모카만 생각하며 즐겁게 근무했는데 퇴근하고 막상 받은 신발이 사이즈가 너무 커서 너무 슬펐어요
그렇지만 맥한테 연락하니 제 사이즈 재고가 딱 있다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有 라는 말이 얼마나 기쁜 말인지 이제야 알았네요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주문했고 매물도 했고 나름 할일을 다 한거 같아 이제 자도 될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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