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마른몸을 가진 입장에서 현실말해드림
184에 59-62로 길지나다니면
나보다 마른남자 거의없음 여자들도 피해감 ..
현실에서 이쁜누나들은 전부 이런몸을 가진분들이랑 사귐
외가쪽이 전부 갓파 유전자라(본인은 풍성)
혹시라도 웨이트해서 테스트로겐 왕성해져서
상수꼴 날까봐 마른몸 유지중
어차피 근육바디 유지나 극멸치 유지나
난이도는 또이또이라 생각함 ....(합리화맞음)
유일하게 좋은점은 주변에서 먹여야겠다고
남녀노소 밥을 엄청 잘사줌 이건 너무나 좋음
가끔 썸녀가 자기집에 생수6pc짜리
집으로 옮겨달라하면 무조건 거절하길
끙끙거리다 연락두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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