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안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퇴사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우럭우렉 조금만 뭐라고하면 전쟁납니다 ㅎㅎ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ㅎㅎ!!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무시가 답입니다

@야간사업 한판붙고싶어서요 제가 ㅎㅎ

어차피 떠나는데 무시하세요... 사람 참 인정머리없네요... 어차피 몇일후면 안보는데 참

@boer34 ㅎㅎ그렇죠뭐 ㅎㅎ

떠날사람한테 참 팍팍하네요 그분..

@shinobu 저넘때문에 그만두는게 절반이상이에요 ㅋㅋ

남자의 사회생활은 언제 어디서든 어떻게 한번은 마주칠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좋게 마무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젠틀하게  넘어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크로오옹 사실 그게 훨씬 깔끔하죠 감사합니다 ㅎㅎ

언제 어떻게 볼지 몰라요 잘 마무리 하고 나오세요 ㅎㅎ

퇴사하루전.. 전역대기중 장교랑 동급이죠 ㅋㅋㅋ 건들면 안되는존재..

조용히 나오는게ㅎㅎ

웃으며 보내주세요 ㅎㅎ 활짝 웃으셔야 해요

그냥 눈빛도 주지마시고 투명인간취급하세용

저도 진짜 회사 분위기는 좋았는데 상사 한 놈떄문에 관뒀던거 생각나네요 얼굴 마주치는것도 싫어서 그냥 퇴사했었는데ㅠㅠ

아우... 그런 놈한테 신경쓰는거 자체가 제 인생낭비라고 생각해서 제 할일한다는 주의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최대한 좋게 나오세요~
인생은 길고 세상은 넓지만 언제 어떻게 또 다시 마주칠지 모르는 게 인간 관계에요.
살면서 느끼는 게 가장 지혜로운 인간관계는 내 편을 많이 만드는 것보단 내 적을 최대한 적게 만드는 것 같더군요.
기분도 나쁘고 짜증도 날 수 있겠지만 미래의 자신을 위해 좋게 좋게 처신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은 길어요 어케 다시 만날수도 있으니 길게보시고 좋게좋게 마무리하는게 제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