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라면 저는 모든 글을 전부 다 읽고 그 글에 맞는 해당되는 답글만 기재했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범주 내에서 활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개별통보나, 별다른 제재, 없었기에 계속 활동을 했습니다.
일상적인 글에는 일상적인 답글,
그리고 옷과 음식에 대한 공감,
그리고 게시반별 레벨이 조정된 상황이라서
응원이 필요하신분들께는 응원을 해드렸습니다.
그중, 상당수의 회원분들께서 댓글에 대한 대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허나, 작성자분의 선의의 목적의 신고에 의해 관리자님의 판단으로 모든 포인트가 회수되었고 1레벨이 되었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로마의 법이 명확히 명시되었다면 좀 더 주의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빠르게, 많이 댓글을 작성한다고 해서 포인트 몰수와 제재 대상이 되는 것은 저 외의 앞으로 신규유저들이나 정보에 무지하신 분들에게는 약간은 억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저와같이 모든 약관과 유의사항을 읽었음에도 댓글의 양에 대한 사항이나, 빠르게 댓글을 작성하면 포인트를 몰수를 해 갈 것이다 라는 사항의 세세한 요건은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강조하시는 '천천히'의 기준은 정량적으로 알 수가 없고 상당히 주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저 열심히 활동을 했다고생각합니다. 이미 조치가 취해진 이상 저도 '천천히'라는 기준에 맞춰서 활동을 하겠지만 또 몰수 당할 불안감은 지울 수 없는것 같네요.
커뮤니티에서 댓글의 양적 팽창을 우려하여 제재를 하신거라면, 명확히 기준이 없어 혼란스러워하는 저와 유사한 회원님들을 위해서라도 일별 포인트 제한제도를 도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길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작성자님께 불만이나 악의적인 목적은 전혀 없으며 답답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적어보았습니다..
댓글이라면 저는 모든 글을 전부 다 읽고 그 글에 맞는 해당되는 답글만 기재했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범주 내에서 활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개별통보나, 별다른 제재, 없었기에 계속 활동을 했습니다.
일상적인 글에는 일상적인 답글,
그리고 옷과 음식에 대한 공감,
그리고 게시반별 레벨이 조정된 상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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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상당수의 회원분들께서 댓글에 대한 대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허나, 작성자분의 선의의 목적의 신고에 의해 관리자님의 판단으로 모든 포인트가 회수되었고 1레벨이 되었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로마의 법이 명확히 명시되었다면 좀 더 주의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빠르게, 많이 댓글을 작성한다고 해서 포인트 몰수와 제재 대상이 되는 것은 저 외의 앞으로 신규유저들이나 정보에 무지하신 분들에게는 약간은 억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저와같이 모든 약관과 유의사항을 읽었음에도 댓글의 양에 대한 사항이나, 빠르게 댓글을 작성하면 포인트를 몰수를 해 갈 것이다 라는 사항의 세세한 요건은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강조하시는 '천천히'의 기준은 정량적으로 알 수가 없고 상당히 주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저 열심히 활동을 했다고생각합니다. 이미 조치가 취해진 이상 저도 '천천히'라는 기준에 맞춰서 활동을 하겠지만 또 몰수 당할 불안감은 지울 수 없는것 같네요.
커뮤니티에서 댓글의 양적 팽창을 우려하여 제재를 하신거라면, 명확히 기준이 없어 혼란스러워하는 저와 유사한 회원님들을 위해서라도 일별 포인트 제한제도를 도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길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작성자님께 불만이나 악의적인 목적은 전혀 없으며 답답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