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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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2:56
막상 내가 뭘 입었는지, 뭘 신었고 뭘 차는지 사람들은 1도 신경안씀..
그걸 뚫어져라 본다? 아군이거나 무친사람입니다.
친한 사이여도 굉장히 실례되는 행동인데 초면 혹은 모르는 사람이 그러면 싸대기 마려움.
사실 아군이란 말도 웃기죠. 나 빼고 다 적군임.
같은 짭쟁이도 속이는게 진정한 짭질.
근데 내가 필컷 당하면 혀 깨물고 죽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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