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헛 이것참..스케쥴러가 이상한줄 알았더니..
크로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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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1:42
오늘이 목요일이었네요~~
어제 어린이날 아들과 신나게 혼빠지게 놀아줬더니..
어제 하루 쉰게 일요일로 착각하고..
오늘이 월요일인줄 알았네요...
아 이런 챙피할수가..
어쩐지 스케쥴러가 잠잠하고 고요하다 했습니다...
멍청한 제 머리를 스스로 꿀댓뱀 한방 해봅니다~ ㅠ
브라더 앤 시스터 회원 님들 저같은 실수 없으시길~ ㅠ
다가오는 점심시간 맛있는 식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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